로모그래피 뉴 펫츠발 렌즈 - 지금 주문하세요!
완벽한 초상화용 렌즈
새 펫츠발 렌즈로 찍은 사진은 엄청나게 선명하게 포커스된 부분과 아름다운 휘는 보케 효과가 명백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펫츠발 사진의 눈에 띄는 점은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나 필터를 훨씬 뛰어넘는 즉석 광학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펫츠발 렌즈는 당신의 사진 대상에 제일 집중하는 사진을 찍고 싶을 때 좋은 완벽한 초상화 렌즈입니다. 강한 보케를 가진 부드러운 사진을 찍고 싶을 때는 열린 조리개로 사진을 찍고, 매우 선명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캡처하고 싶을 때는 조리개를 닫고 사용하면 됩니다.


모든 캐논 EF와 니콘 F 마운트 카메라와 호환 가능.
큰 포맷 아날로그 카메라에만 호환가능하던 옛날 펫츠발 렌즈와 달리, 새 펫츠발 렌즈는 캐논 EF와 니콘 F 마운트 카메라와 호환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처음으로 35mm 아날로그 카메라 또는 DSLR 카메라에 환상적인 펫츠발 룩을 쉽게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의 35mm SLR 또는 DSLR 카메라로 펫츠발 사진을 찍는 것부터 펫츠발 렌즈로 어매이징한 DSLR 영화를 만드는 것까지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펫츠발 렌즈를 위한 스페셜 조리개 세트
환상적이고 다양한 보케 효과를 위한 펫츠발 렌즈 스페셜 조리개 세트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 세트에는 눈물모양, 벌집모양, 별모양, 그리고 한개의 맞춤형 조리개를 포함합니다.

사진제공 : Coco Alexander

높은 질의 글래스 광학. 러시아에서 생산.
오리지널 펫츠발 렌즈와 같이 새 펫츠발 렌즈 또한 동으로 만들어졌고 프리미엄 글래스 광학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렌즈는 로모그래피와 함께 러시아의 제닛 공장의 광학 전문가 팀이 디자인하고 만들었습니다. 제닛은 전문 렌즈 생산 회사이며 오늘날의 SLR 카메라와 호환가능한 펫츠발 렌즈를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펫츠발 렌즈의 역사
1840년에 조세프 펫츠발은 그의 사랑스러운 렌즈를 발명하였고, 그것은 19세기에 가장 인기있는 광학 디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가 처음이자 가장 뛰어난 수학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광학 분야의 그의 작업으로 만든 펫츠발 렌즈가 그를 더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펫츠발 렌즈 스토리의 배경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자면, 그 이전(일년쯤 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부터 이야기해야 합니다. 1839년 1월 9일에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의 프랑스 아티스트이자 물리학자 루이스 다게레오가 은판사진법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카메라 옵스큐라와 빛에 반응하는 구리 플레이트가 필요한 은판사진법은 특히 초상화를 찍을 때 문제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사진을 찍는데 10분 또는 그 이상이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광학 연구를 혁신시키고 빛 노출 시간을 감소시킴으로서 은판사진법의 발명은 그것의 단점을 보충하였습니다. 이 그것의 단점으로 특히 광학연구를 개조하고 빛 노출 시간을 감소하. 프랑스의 광학자이자 현미경메이커 찰스 쉐발리어는 루이스 다게에르의 첫 사진 카메라인 르 다게에르타입을 위한 렌즈를 발명했습니다. 구면수차외에도 F/15 조리개가 아직도 충분히 빠르지 못했으며, 그 이유는 특히 오리지널 포토그래픽 구성이 낮은 감광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1840년에 쉐발리어가 포토그래프 아 베레 콤비네라는 다른 렌즈를 디자인했는데 그것은 두개의 접합 수색성 렌즈의 결합체였습니다. 초상화 사진에 조리개를 f/5.6까지 떨어뜨리는 것은 가능했으나, 전체적으로 그 렌즈는 선명함이 부족했습니다.
조세프 펫츠발의 전설적인 렌즈가 발명되었습니다.
조세프 펫츠발은 친구인 안드리아스 폰 에팅스하우젠에게 광학 분야의 이런 발전에 대하여 들었고, 그만의 사진 렌즈 디자인을 만들어보는게 어떻게냐는 제안을 들었습니다. 펫츠발은 도전을 받아들였고 쉐발리어 렌즈 모델의 결점을 향상시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몰두하여 연구하였고, 새로 만든 디자인의 샘플을 가지고 수많은 실험을 하였습니다. 반년정도 후에 펫츠발은 3개의 그룹에 3가지의 렌즈를 만들어냈습니다. 사진의 왜곡이 거의 없었고, 160mm의 초점거리, F/3.6의 조리개를 가진 모델이었으며 1840년의 렌즈인 포토그래프 아 베레 콤비네보다 1.4 에프스탑이나 빨랐습니다.
펫츠발 렌즈는 처음으로 빠른 포토그래픽 렌즈로 유명해졌고, 과학적 계산에 기초하여 만든 첫 렌즈이기도 했습니다. 이 렌즈로 초상화 사진 분야가 번영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초상화에 가장 좋은 특성을 가진 렌즈는 19세기 펫츠발 렌즈의 광학 혁신에 바탕을 두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